(말레이시아=뉴스와이어) 2009년 09월 03일 [09:17]--오는 9월 29일 말레이시아 이민 투자 세미나가 삼성동 하나은행 월드센터 지점에서 열린다.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은 해외부동산 전문업체인 맵리얼티, 하나은행과 함께 말레이시아 투자, 이민. 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말레이시아로 이민, 투자, 유학 등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사전 예약 신청시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온 에이전트가 직접 추천 물건을 홍보하며 세미나와 관련된 말레이시아 상세 정보가 담긴 책자도 제공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의 공용어는 말레이어이나 널리 통용되고 있는 언어는 영어이다. 중국계 말레이인도 인구의 약 30%정도 되기 때문에 중국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인종(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등)이 살고 있어 유학생 및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이다.

이민 비자가 없는 말레이시아는 MM2H(말레이시아 마이 세컨 홈)비자를 받아야 장기 체류를 할 수 있다. 또한, 작년 세계적 금융 위기 이후로 현재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MM2H비자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조건과 부동산 투자에 따른 수익률 분석 및 향후 발전 가능성, 그리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입학에 필요한 준비과정 등에 대한 심층 정보가 제공된다.

본 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유원 인터내셔널(www.u1int.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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